엄마집에 갔다가 너무 오래된 후라이팬을 쓰고 계셔서 테팔로 바꿔드렸어요
역시 이름값하는거 같아요
인덕션용으로 구입했는데 새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눌어붙지 않는다고 너무 좋아하세요^^